제주 갯바위 고립됐던 낚시객 2명 구조

낚시객(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4일 오전 11시 15분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서 낚시객 2명이 바닷물이 차올라 갯바위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 구급대는 해경과 함께 신고 20여 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A 씨(50대) 등 2명을 구조했다.

A 씨 등은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해경은 "갯바위 낚시는 물때와 지형에 따라 순식간에 고립될 위험이 있다"며 "낚시 전 반드시 물때뿐만 아니라 주변 지형과 철수로를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