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홈플러스 서귀포점 이달 의무휴업일 '13일→17일' 변경
"설 연휴 근로자 휴식권 보장"
- 강승남 기자
(서귀포=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 서귀포시가 올해 설 연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한시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내 대형마트인 이마트 서귀포점과 홈플러스 서귀포점은 이달 의무 휴업일(두 번째 금요일)을 오는 13일에서 17일로 변경했다. 이는 설 연휴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서다.
시는 또 지난달 29일 영업을 시작한 준대규모점포 노브랜드 서귀포시 서홍점의 의무휴업일도 대형마트와 동일하게 변경했다.
시는 의무휴업일 변경 사항을 시 홈페이지에 고시하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역의 골목 상권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2년 6월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매월 두 번째 금요일과 네 번째 토요일로 정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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