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 20주년' 제주자치경찰, AI 스마트 치안 안전 본격 추진

AI 스마트 치안 차량 내 현장 간담회.(제주도자치경찰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I 스마트 치안 차량 내 현장 간담회.(제주도자치경찰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창설 20주년을 맞은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달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첫 출발지로 지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을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한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제주자치경찰 관계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24시간 도민 곁에서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