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동계 런케이션' 제주서 개막

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뉴스1
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대학생들이 첨단기술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동계 런케이션'이 16일 오후 4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런케이션에는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세종대·동국대·대전대·제주대·제주한라대와 미래자동차, 차세대 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국민대가 함께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Uprise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도내 공영 관광지와 혁신 기업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체험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산업·환경·생활 현안을 IoT와 AI 기술로 해결법을 마련한다.

마지막 날에는 성과 발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우수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해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173명의 학생이 스마트 관광, 헬스케어, 에너지 등 지역 특화 분야에서 68개의 IoT·AI 기반 프로젝트를 맡았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관광 오디오 서비스' 등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논문 3편이 발표됐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