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불꽃쇼 등 야간관광 콘텐츠 확대
- 고동명 기자

(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돼 4만2000여 명이 관람한 '금토금토 새연쇼'는 올해 개막 시기를 4월로 앞당기고, 총 40회로 확대한다.
불꽃쇼는 특별공연 연출 시간을 기존 2분에서 3분 내외로 늘리고, 서귀포 출신 또는 거주 연예인 출연을 늘린다.
5월 가족의 달, 8월 광복절·여름 워터밤, 9월 추석 특집 등 계절·테마별 특화 공연도 강화한다.
또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인증 스탬프 발급과 이벤트를 통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인근 상권과 연계한 할인 행사로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빛나는 서귀포의 밤 드론라이트쇼'를 야해(夜海)페스티벌과 칠십리축제, 읍·면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해 연중 4회 운영한다.
원도심에서는 야간 걷기 행사인 '하영걷자, 하영올레길'을 2회 개최한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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