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흑돼지의 맛과 즐거움, '2025 블랙 포크 페스티벌'
18~19일 조천 길갈 팜 랜드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2025 블랙 포크 페스티벌'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길갈 팜 랜드에서 열린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맛있는 한입, 즐거운 분위기, 흑돼지로 인한 기쁨'이라는 주제로 저렴한 가격에 흑돼지 가공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하게 조리한 흑돼지 요리도 맛볼 수 있다.
흑돼지 맛 비교 체험과 요리 교실, 직접 참여하는 소시지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예정됐다.
지역 예술인들의 밴드 공연과 문화예술 무대, 어린이 놀이 공간과 포토존, 지역 특산품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제주 흑돼지는 검은 모색이 특징인 지역 특화 품종으로, 1990년대부터 체계적인 보존과 개량 사업을 통해 명성을 이어왔다.
육질 내 지방이 고르게 분포하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나며, 붉은빛이 도는 육색과 쫄깃한 식감, 풍부한 육즙이 특징이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