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686억 신규 재해예방사업 확정

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뉴스1
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2026년 신규 재해예방사업으로 의귀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장밭지구 급경사지, 세화·대흘2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등 4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686억 원으로, 국비 343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신규사업(3곳, 462억 원)보다 규모가 커졌다.

사업별로는 제주시 건입동 사장밭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96억 원)△의귀1지구 정비사업(250억 원)△ 세화지구(190억 원)△대흘2지구(150억 원) 우수유출저감시설 등이다.

제주도는 내년에 신규 지구를 포함해 총 18곳, 334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3791억 원에 달한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