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기념, 서귀포 공영 관광지 '반값'

(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서귀포 소재 음식점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입장료 50%를 할인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영수증(종이, 모바일 등)을 가져온 관광객은 서귀포 공영 관광지 6곳(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산방산·용머리해안, 감귤박물관)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에 서귀포 음식점을 이용한 영수증이어야 하며 호텔 부대 시설 식당은 제외된다.

전익현 시 관광지관리소장은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도 지역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생활 속 기념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