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택배비 지원' 신청자 몰려 도청 홈피 한때 마비

제주시 노형동 제주우편집중국(자료사진)ⓒ News1
제주시 노형동 제주우편집중국(자료사진)ⓒ News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민들의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신청자가 몰려 도청 홈페이지가 한때 마비됐다.

4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도청 홈페이지 접속이 되지 않았다.

도는 이날부터 시작한 택배비 지원사업과 관련해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섬 지역 특성상 다른 지역보다 배송비를 더 내야 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 중이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40만 원이며, 수신 택배는 40만 원, 발신 택배는 20만 원 한도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추가 배송비가 명시된 경우 전액을, 미표시 건은 1건당 3000원을 지원한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