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식]'서귀포시 홍보대사' 양종훈 교수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 강승남 기자

(서귀포=뉴스1) 강승남 기자 = '
서귀포시 홍보대사' 양종훈 교수가 고향 제주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16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양 교수는 지난 15일 오후 서귀포농협 서귀포시청출장소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양 교수는 지난해 11월 제1호 서귀포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양 교수는 지난해 제11회 서귀포시 사진·영상 공모전 심사에 참여했고, 지난 1월에는 2023년 시민기자단 위촉 시 홍보사진 촬영법과 SNS 홍보기법을 강의하는 등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 제작에도 참여하며, 문화와 축제 등 서귀포시의 문화·관광 콘텐츠에 대한 자문 활동도 활발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 홍보대사는 현재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해녀의 기억을 찾아 20년 동안 해녀 사진을 찍어 온 사진가다.
그동안 해녀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를 이어오며 해녀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
제주 서귀포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업소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매우 우수(별 3개)' '우수(별 2개)' '좋음(별 1개)' 3단계로 위생등급을 지정해 공개하는 제도다.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 참여할 수 있다.
위생등급제 업소로 지정되면 위생등급제 표지판 부착,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연 2%), 2년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출입 검사 면제, 월 최대 30만원 상수도 요금 감면(공동 배관 제외), 위생용품 지원 혜택 등이 지원된다. 지정일로부터 2년간 유지된다.
지난해 서귀포시에서는 50개 업소가 신청해 48개 업소가 지정됐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매우 우수' 150개소, '우수' 13개소, '좋음' 5개소로 총 123개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소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 표지판,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내손안 식품안정보 애플리캐이션(앱)을 통해 지정 현황을 상시 확인할 수 있다.
위생등급제 지정·신청을 위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누리집 또는 위생관리과 식품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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