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제주도교육청, 핵발전 공모전 후원 중단해야"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균형잡힌 시각을 교육해야 하는 제주도교육청이 핵발전 찬성을 강요하는 공모전을 후원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많은 국민들이 핵발전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때문에 전북, 강원, 광주 등 3개 교육청은 원자력 공모전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제주환경운연합은 "제주도교육청이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원자력 공모전을 후원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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