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살인진드기 감염 의심환자 사망(1보)

국내 첫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가 사망했다.
제주대병원 관계자는 "치료를 받던 강모씨(74)가 16일 오전 6시37분께 숨을 거뒀다"며 "사망 사실을 질병관리본부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역학조사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파익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강씨는 호흡곤란 증세와 고열증세로 한마음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8일 제주대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병원측은 강씨가 진드기 감염의심환자라는 소견을 내놨다.
강씨는 오른쪽 겨드랑이에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확인됐고 의식저하 상태에 빠졌었다.
lees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