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 추석 대비 여객선 점검

안전점검(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인천운항관리센터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여객선 21척 대상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점검에는 해양수산부, 한국선급, 해양경찰, 인천운항관리센터 등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국민안전감독관과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소화·구명 장비, 전기차 선적관리 절차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발견된 47건의 부적합 사항은 시정조치됐다.

부적합 사항은 선박 내 소화 호스 누수, 비상등 불량 등이다.

박진규 인천운항관리센터장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원활한 수송과 해양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