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렬 인천경찰청장, 취임 첫 행보로 서부경찰서 찾아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유승렬 신임 인천경찰청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인천 서부경찰서를 찾아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인천경찰청은 유 청장이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실종수사팀을 방문해 사건 대응을 맡은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제주 실종 사건을 비롯해 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방문은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대응하는 경찰관들의 의견을 듣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청장은 "관계성 범죄는 피해자의 일상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세심하게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유 청장은 지난 3일 제43대 인천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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