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대교서 떨어졌다" 40대 여성, 신고 이틀 뒤 숨진 채 발견

수색 중인 해경(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도와 경기 김포를 잇는 초지대교에서 떨어진 40대 여성이 신고접수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인천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15분쯤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갑곳돈대 인근 해상에서 변사자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이 지문 감식 등에 나선 결과 변사자는 24일 강화군 초지대교에서 떨어진 A 씨로 파악됐다.

해경은 앞서 '초지대교에서 아내가 떨어졌다'는 남성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을 벌여왔다.

해경 관계자는 "A 씨 시신에서 타살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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