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인천운항관리센터, 전기차 화재 대응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

훈련사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 제공/뉴스1)
훈련사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한국 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인천운항관리센터는 여객선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훈련에는 인천운항관리센터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소방서, 한국해운조합 등의 기관 33명이 참여했다.

각 기관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승객의 안전한 대피 유도, 전기차 전용 질식 소화포 도포 작업 등을 연습했다.

또 드론을 화재 선박에 띄워 영상 및 감시정보를 기반으로 파악된 현장 상황을 각 기관에 전파하는 훈련도 실시했다.

현재까지 인천 여객선 내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0건이다.

박진규 인천운항관리센터장은 "앞으로도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안전망 구축과 주기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여객선 이용객의 안전 확보 및 해양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