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아파트 건설현장서 항타기 넘어져…인명피해 없어

아파트 기초 공사 현장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11.6 ⓒ 뉴스1 오대일 기자
아파트 기초 공사 현장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11.6 ⓒ 뉴스1 오대일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5일 오전 8시 30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대단지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중장비인 항타기가 옆으로 넘어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건설 장비 일부가 파손되고 현장 작업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곳에서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아파트 15개 동을 건립하기 위한 부지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건설사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