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재선 성공 후 청사 복귀 '현안 점검'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재선에 성공한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청사에 복귀해 시정 현안 점검에 나섰다.
경기 부천시는 조 시장이 전날 주요 현안 및 핵심사업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민생경제 회복,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 핵심 과제 추진 상황을 살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주요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정책 성과가 드러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조 시장은 또 까치울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 현장과 부천체육관 일대 노후 상수도관 교체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조 시장은 "작업자 보호 조치와 충분한 휴식 보장 등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이제는 핵심 과제에 대한 성과를 구체화하고 실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3만 8829표(62.65%)를 얻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상대인 곽내경 국민의힘 후보는 14만 2336표(37.34%)를 얻는 데 그치며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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