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인천 오후 4시 기준 8%…직전 지선보다 0.26%p↑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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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4시 기준 인천의 투표율은 8.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인천 유권자 266만3459명 중 20만850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9.25%)보다 1.25%p 낮고, 지난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인 7.74%보다 0.26%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부평구가 3만3223명으로 사전투표자 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남동구(2만9166명), 미추홀구(2만7356명), 연수구(2만3326명), 서구(2만3207명), 계양구(1만7999명), 영종구(1만4013명), 검단구(1만3842명), 강화군(1만1235명), 제물포구(1만552명), 옹진군(4584명) 순이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