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인천 2시 기준 6.04%…직전 지선보다 0.18%↑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8시30분쯤 대구 수성구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기표소. 2026.5.29 ⓒ 뉴스1 공정식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인천의 투표율은 6.0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인천 유권자 266만 3459명 중 16만 88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7.02%)보다 0.98%p 낮고, 지난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인 5.86%보다 0.18%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부평구가 2만 6099명으로 사전투표자 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남동구(2만 4473명), 미추홀구(2만 1560명), 연수구(1만 9433명), 서구(1만 8754명), 계양구(1만 4890명), 검단구(1만 2195명), 강화군(7419명), 제물포구(6801명), 영종구(6721명), 옹진군(2536명) 순이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