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표심 잡기 총력전…인천시장 후보들 시장·역세권 집중 유세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인천시장 후보들이 전통시장과 역세권, 집중유세 현장 등을 돌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선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23일 오전 8시 계양산 입구에서 출근길 유세를 시작으로, 가좌동 건지사거리와 동암역 남광장 등을 차례로 찾는다.

오후 청년본부 발대식에 참석한 뒤, 오후 6시에는 논현동 소래포구에서 집중유세를 벌인다. 이날 소래포구 유세에는 김문수 중앙선대위 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도 함께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이날 낮 12시 부평종합시장 일대에서 상인과 시민들을 만난 뒤 오후 2시 부평 금강제화 앞에서 ‘인천 원팀 총집중 유세’를 진행한다.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인천 추모식에 참석한 뒤, 가좌시장과 석남역 상권을 잇따라 방문하며 서구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선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