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지하차도 4곳에 NFC 구축…재난 대응 속도↑
- 이시명 기자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는 관내 지하차도 4곳에 구축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접목한 신고 체계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운양·운양2·운양3·장기지하차도 등 총 4곳에 위치한 100개의 기초번호판에 NFC 기능을 설치했다.
기초번호판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신고자의 위치 정보를 즉시 전송할 수 있어 침수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를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 감지 알람 장치를 설치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소 정보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안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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