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신도시 택지개발 5단계, 연말 준공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도 (인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도 (인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시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 5단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올해 준공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은 2007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이후 2009년 개발계획 승인, 2010년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5년 조성공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사업은 전체 7단계로 구분해 추진되고 있다. 2021년 1단계, 2022년 2단계, 2024년 3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완료됐고, 지난해에는 4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마무리됐다.

올해는 5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예정돼 있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정상적인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5단계 사업구역은 약 240만㎡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16개 블록을 포함한 주택건설용지와 공원·녹지,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주거·상업·교육·공원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개발 프로젝트다.

시는 입주 예정 주민들의 원활한 입주 여건을 마련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주거 생활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검단신도시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입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