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경기도의원, 김포시장 출마선언 "대도약 이끌겠다"

출마선언(이기형 경기도의원 측 제공/뉴스1)
출마선언(이기형 경기도의원 측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경기도의원(55·김포4)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포시장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3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직을 내려놓고,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며 "이제부터 김포를 김포답게 세워야 할 적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지난 4년간 김포시정은 불통과 무능, 정략적 판단으로 시간을 허비했다"며 "이재명 정부가 보여주고 있는 실용과 실행 중심의 국정 운영 성과를 김포에서도 반드시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약으로 무상급식 확대와 통학버스 개편, 대곶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첨단산업벨트 조성, 한강2콤팩트시티 내 제2청사 설치,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을 내세웠다.

이 의원은 "김포가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에서 이번 지방선거의 주역이 되어 김포 대도약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