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자동차정비소서 불…52분 만에 초진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2일 오후 10시 28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69명, 장비 36대를 투입해 52분 만인 오후 11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신고는 보안업체를 통해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으며,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비슷한 119 신고가 6건 접수됐다.
서구는 안전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알렸다.
소방 관계자는 "인명 피해는 없다"며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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