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래 정책 아젠다 발굴"…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개최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하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인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설계하기 위한 정책 공론의 장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을 25일 개최한다.
인하대 지역협력센터가 주최하는 포럼은 '지속가능한 인천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인천의 거점 대학으로서 지역 현안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포럼은 3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인하대 60주년 기념관 112호에서 열린다.
경제·민생·환경·돌봄·도시재생·항공 등 6대 분야에 대해 집중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1주 차 인천 경제 어디로 가나 △2주 차 위기의 민생경제 어떻게 살릴까 △3주 차 지속가능한 '도넛도시' 모델과 인천 △4주 차 0세에서 100세까지, 돌봄도시 인천 △5주 차 원도심 가치 재창조 방안 △6주 차 미래 신산업, 항공우주 그리고 방산을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대학의 전문 지식과 시민사회의 현장 경험이 만나 인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정책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