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저수지 빠진 60대 남성 23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 이시명 기자, 김기현 기자

(김포=뉴스1) 이시명 김기현 기자 = 경기 김포 저수지에 빠진 60대 남성이 23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경기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쯤 김포시 대곶면 한 저수지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전날 낮 12시 16분쯤 이곳을 걷다가 빠진 인물로 파악됐다.
"저수지에 사람 1명이 앉아 있다가 걸어 나오는 과정에서 얼음 속으로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수색 작업 끝 이날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의 A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 몸에서 타살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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