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대청·소청도 잇는 차도선 운영사 모집 또 유찰

푸른나래호/뉴스1
푸른나래호/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옹진군이 서해 최북단 섬 3곳을 잇는 차도선 '푸른나래호'의 차기 운영사 선정이 차질을 빚고 있다.

5일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푸른나래호 위탁 사업자 선정 재공모가 또 유찰됐다.

푸른나래호는 백령~대청~소청~대청~백령 항로를 하루 2번 왕복 운항하고 있다.

푸른나래호 운영을 맡은 동서에너지와의 위탁 계약은 4월 5일 종료될 예정이다.

군은 조건 완화 등을 검토한 다음 3차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건에 대한 내부 검토를 진행한 뒤 다시 공모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