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공사장서 천막 설치 작업대 넘어져 몽골인 등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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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경기 김포의 한 공사장에서 천막 설치 작업 중 작업대가 넘어지면서 노동자 2명이 다쳤다.

24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1분쯤 김포시 운양동 한 공사장에서 고소 작업대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작업대에 있던 몽골 국적 30대 남성 A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알아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