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서 가스 토치 부주의로 주택 전소

화재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화재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도에서 가스 토치 부주의로 주택 1동이 불에 탔다.

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1분쯤 인천 강화군 교동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되면서 냉장고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다.

거주자 70대 A 씨 등 2명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의용소방대 포함 인력 51명과 굴삭기 등의 장비 등을 투입해 약 1시간 뒤인 오전 10시 24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은 주택 내 가스 토치 부주의로 화재가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