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교수팀, 제5회 iH배 한마음 축구대회 준우승

iH배 한마음 축구대회에 참여한 인하대교수팀.(인하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6.5/뉴스1
iH배 한마음 축구대회에 참여한 인하대교수팀.(인하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6.5/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하대학교는 교·강사진이 주축인 인하대교수팀이 제5회 iH배 한마음 축구대회에서 준우승했다고 5일 밝혔다.

iH배 한마음 축구대회는 인천도시공사 주최로 송도 LNG 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됐다. 시·군·구청 등 공공기관과 경찰, 소방, 대학교 등 유관기관 소속 총 12개 팀이 참가해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승부를 가렸다.

인하대교수팀은 조별 예선에서 남동구청팀과 해양경찰청팀을 상대로 각각 5대 0, 3대 1의 승리를 거둬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소방본부팀과 경기했으며, 2대 1로 승리했다. 결승전 상대는 시설공단팀이었고, 1대 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인하대교수팀 관계자는 "이번 경험을 통해 팀워크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며 "내년에는 더욱 단단한 팀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