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협의회 "산불 진화 총력…정부와 전방위 대응"

유정복 회장 "17개 시도, 복구까지 힘 모을 것"

경북 의성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덕으로 확산된 26일 오전 매정 1리 마을 곳곳이 쑥대밭으로 변해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전국 산불 피해 대응에 모든 자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각 시·도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소방·산림당국과 협력하고, 산불 진화 헬기 및 장비 확충, 예방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 복구를 위해 시·도 간 협력은 물론, 중앙정부와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인적·물적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회장은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함께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며 "17개 시·도지사들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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