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김포서 공장 화재 근로자 7명 대피…소방 1단계 발령

화재 발생 2시간 30여분만에 초진

화재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25일 오전 2시44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에 위치한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8분 뒤인 오전 2시52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가 발령되면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현장에 모두 투입돼 화재 진화 작업을 펼친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인근 공장 4곳까지 불이 확대되면서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해 7명이 새벽 시간 현장을 벗어나야 했다.

소방은 100여명의 인력과 장비 36대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32분 뒤인 오전 5시16분쯤 불길을 잡았다.

소방은 잔불이 모두 꺼지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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