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작년 119신고 59만8천여 건…화재·구조 신고 증가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2024년 관내 119신고 건수는 59만8288건으로, 지난해 보다 4.4%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화재 신고(10.61%↑)와 구조 신고(3.7%↑)는 증가했다. 구급 신고는 5.6% 감소했다.
월별로는 7월(6만6337건), 8월(7만428건)에 신고가 집중됐으며, 2월(3만7014건)에 가장 적었다. 이는 여름철 폭염·태풍 등의 영향이라고 인천소방본부는 밝혔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9시~오후 6시(48.6%)사이에 신고가 가장 많았다. 오전 3시~6시(5.5%)가 가장 적었다.
인천소방본부는 응급환자 이송 대응 강화와 재난 대비 교육 및 공동 대응 시스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허석경 119종합상황실장은 "불필요한 신고는 자제하고, 긴급 상황에서는 119를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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