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오상권 청장 취임…'해상 사고 예방 당부'

오상권 제10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중부지방해양경찰청 제공)/뉴스1
오상권 제10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중부지방해양경찰청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상권 해경 치안정감이 제10대 청장으로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오 청장은 1993년 해경 경위(간부후보 41기)로 입문한 뒤 서귀포·인천·부산해양경찰서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해양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북 김천 출신인 오 청장은 대구 경원고와 부경대를 졸업했다. 이어 서강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오 청장은 이날 화상회의를 통한 상황점검 회의에서 "전남 여수 제22서경호 침몰 사고 현장 구조지원은 물론, 관내에서 비슷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