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이 꿈 수당' 2017년생까지 확대 지원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아이(i) 플러스 1억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 꿈 수당' 지원 대상을 2017년생까지 확대하고 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 꿈 수당은 아동수당이 중지되는 8세부터 18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올해에는 2016년생(9세)과 2017년생(8세)에게 매월 5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2016~2017년생 아동이다. 정부24 온라인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되며, 미성년자 이용 제한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유정복 시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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