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원적산·만월산터널 통행료 무료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이 성묘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이 성묘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가 설 연휴(25~30일) 기간 물가안정, 교통, 성묘, 의료 등 12개 분야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고속·시외버스 49대, 여객선 7회, 지하철 14회를 추가 운행할 계획이다. 원적산·만월산터널은 27~30일 통행료를 면제한다.

또 오는 29일엔 인천가족공원 차량 진입이 통제되며, 부평삼거리역~가족 공원 간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제일고 운동장은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연휴 기간 응급실 27곳이 24시간 운영되며, 지정 병의원과 약국도 가동된다.

또 상수도사업본부에선 24시간 복구반이 대기한다고 인천시가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인천시 누리집과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oneth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