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최승복 명예교수, 세계 최우수 랭킹학자 선정

상위 0.05% 이내 학자로 선정

최승복 인하대 기계공학과 명예교수.2024.5.24/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인천 미추홀구)는 최승복 기계공학과 명예교수가 ‘ScholarGPS.com(스콜라지피에스닷컴)’이 최근 발표한 14개 분야 연구자 평가에서 세계 0.05% 안에 드는 학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최 교수는 기계공학 분야에서 세계 212위, 진동제어(Vibration Control) 분야에선 세계 1위, 스마트재료(Smart Material) 분야에서 세계 2위에 각각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논문인용수, 논문발표수, 논문수준, 논문의 영향력을 고려해 이뤄졌다. 등급에 따라 상위 0.05% 이내를 최우수 랭킹학자(Highly Ranked Scholar), 0.5% 이내를 우수랭킹학자(Top Ranked Scholars)로 분류한다.

세계 학술분석 사이트 ‘ScholarGPS.com’이 진행하는 학교별 평가를 보면 인하대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하대는 ‘Institutional Profile(연구기관 평가)’에서 국내 10위로 표기돼있다. 인하대 기계공학과는 ‘Academic Institutional Ranking(학술연구순위)’에서 국내 3위, 세계 147위에 올랐다.

최 교수는 “훌륭한 능력을 가진 인하대학교 교수, 대학원 학생들이 국내가 아닌 세계적인 무대를 향해 학문 전진에 힘을 쏟는다면 더 좋은 결과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