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마스코트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 추진…이미지 제고

부천핸썹(경기 부천시 제공)/뉴스1
부천핸썹(경기 부천시 제공)/뉴스1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가 시 마스코트인 '부천핸썹'의 저작재산권을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부천 주민 누구나 '부천핸썹'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저작재산권은 창작물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권리다.

부천시는 부천핸썹의 인지도 향상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부천시는 부천핸썹의 이미지 손상 등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는 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포함 주민 모두에게 마스코트 활용을 허락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관련 서류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이용 신청을 접수해야 한다. 이용자는 3년간 부천핸썹을 이용할 수 있다.

부천핸썹은 지난 2014년 부천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용 캐럭터로 개발됐다. 이후 민선 8기 들어 리뉴얼과 함께 시 대표 마스코트로 자리 잡으면서 시정 홍보 전면에 활용되고 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