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제2경인고속도로서 추돌사고…1명 중상·1명 경상

12일 오전 7시16분께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제2경인고속도로 11.5㎞지점(안양 방면) 라보 차량(운전자 A씨·52)가 앞서가던 소렌토(운전자 B씨·50)를 들이 받아 사고 충격으로 라보 차량이 전복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A씨를 구조하고 있다.(공단소방서 제공)2019.4.12/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12일 오전 7시16분께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제2경인고속도로 11.5㎞지점(안양 방면) 라보 차량(운전자 A씨·52)가 앞서가던 소렌토(운전자 B씨·50)를 들이 받아 사고 충격으로 라보 차량이 전복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A씨를 구조하고 있다.(공단소방서 제공)2019.4.12/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12일 오전 7시16분께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제2경인고속도로 11.5㎞지점(안양 방면)에서 A씨(52)가 운전하던 라보 차량이 앞서가던 쏘렌토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 충격으로 라보가 전복돼 A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쏘렌토 운전자 B씨(50)도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전방 주시 소홀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출근 시간대 차량 정체가 빚어지면서 앞서가던 쏘렌토 차량이 속도를 줄이는 것을 보지 못하고, 라보가 추돌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aron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