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해외봉사단 8개국 파견…한국어·태권도 보급
- 문한기 기자

(인천=뉴스1) 문한기 기자 = 경인여자대학교는 21일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오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네팔, 라오스,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태국 등 총 8개국에 8개팀이 파견된다.
봉사단은 학생 184명, 인솔교직원 16명 등 총 200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한국문화 등 다양한 교육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중 태국에 파견되는 학생들은 방콕 삼콕왕립학교 '한국의 날' 행사에 초청돼 사물놀이, K-POP, 태권도 등 한국문화체험행사·부채춤·화관무 공연 등을 펼치게 된다.
김길자 총장은 "대한민국과 경인여대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며 "주는 자세가 아닌 배우고 섬기는 자세로 봉사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여대는 1997년 7월~올해 총 3353명의 해외봉사단원을 파견했으며 지난달 라오스 파퉁초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진전 및 바자회를 개최해 이번 하계봉사 방문 시 기금 전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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