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7일 운정호수공원서 '제2회 파주 에너지데이' 개최
- 박대준 기자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운정호수공원에서 '제2회 파주 에너지데이'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에너지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에너지 전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햇살 아래 즐기는 에너지 소풍'을 주제로 자유롭게 머물며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야외 영화 상영을 비롯해 아카펠라·마술 공연, RE100 에너지 교실, 에너지 체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에너지 체험 공간에서는 자동차 경주, 빙글빙글 미끄럼틀, 자전거 발전기, 에너지 채우기, 재생 에너지 퀴즈 등을 진행한다.
또한 도장 찍기 행사(스탬프 미션)를 운영해 참여 시민에게 기념사진 등 선물을 제공하고, 가족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행사 전반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회차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 8월 GTX 운정중앙역 버스환승센터 광장에서 처음 열린 '제1회 파주 에너지데이' 행사는 파주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에너지 전환 정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 체감형 에너지 전환의 의미를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dj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