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행사…1인 최대 5만원 혜택

6일부터 연말까지 지역 착한가격업소 총 69곳서

안양시청 전경.(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6/뉴스1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69곳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안양사랑페이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안양사랑페이(카드형)를 사용하면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결한 가게 운영과 친절한 서비스 등을 갖춘 업소 가운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다. 시는 현재 69곳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캐시백은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안양사랑페이(카드형) 가맹점에서 본인 충전금으로 결제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인센티브나 정책 수당 등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된 캐시백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하며, 이번 행사는 예산이 소진될 경우 애초 행사 기간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대상 업소와 자세한 행사 내용은 안양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이 늘어나고 지역화폐 사용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