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포승읍 공원서 외국인 10여명 패싸움…2명 체포

ⓒ 뉴스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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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 평택에서 외국인들이 패싸움을 벌여 경찰이 행방을 추적 중이다.

4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0분쯤 "평택시 포승읍의 한 공원에서 외국인들이 패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러시아 국적 A 씨와 키르기스스탄 국적 B 씨 등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현장에는 1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체포된 외국인을 제외한 나머지 외국인들은 현장에서 도주해 경찰은 이들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A 씨 등은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치료가 끝나는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sualuv@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