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제10대 원장에 신민석 전 시의원 취임

"기업 현장과 소통 강화로 지역 산업 성장 이끌 것"

신민석 용인시산업진흥원장(오른쪽)이 이상일 용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는 모습.(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제10대 원장으로 신민석 전 시의원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신임 원장은 강원도 태백시 출신으로 3선(제7·8·9대) 용인시의원을 지냈다. 의원 재직 시절 제7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제9대 전반기 경제환경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활동 내역으로는 동천동 물류업무단지 대책 마련 촉구, 공공기관·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 조례안 대표 발의,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연구 등이 있다.

용인시반도체경쟁력강화위원회와 용인시기업지원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 산업 및 기업지원 정책과 관련한 경험을 쌓아왔다.

신 원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본부장·팀장들과 티타임을 갖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용인시 산업 생태계의 성장과 진흥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신 원장은 진흥원의 주요 사업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며,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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