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문화재단, 출범 기념 콘서트 '어서옵SHOW-자우림' 개최
11월 19일 남한산성홀…이달 6일까지 조기예매 30% 할인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문화재단이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출범 기념 콘서트 '어서옵SHOW-자우림'을 개최한다.
'어서옵SHOW'는 재단 출범을 기념하고 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선보이는 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올해는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밴드 자우림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난다.
1997년 데뷔한 자우림은 김윤아, 이선규, 김진만으로 구성된 밴드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색깔로 활동해 왔다. 대표곡으로는 '헤이 헤이 헤이', '일탈', '매직 카펫 라이드', '하하하쏭',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이 있다. 김윤아의 개성 있는 목소리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 청춘과 삶을 담은 가사로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랫동안 사랑받은 음악을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라이브로 선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음악과 자우림만의 생생한 라이브를 현장에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이다. 2일부터 6일까지 조기예매하면 30% 할인받을 수 있다.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한편 2020년 12월 출범한 광주시문화재단은 공연·전시·축제·생활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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