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저소득층·다자녀가정 졸업예정자 앨범비 지원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정 졸업 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졸업앨범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은 주민등록상 지역에 거주하는 올해 초·중·고교 졸업 예정자로, 졸업앨범을 직접 구입하려는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정 학생이다.
저소득층은 법정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등이다. 다자녀가정은 출생 순위와 무관하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다.
졸업앨범비 지원금은 1인당 최대 8만 원 한도다. 올해 졸업 예정자인 초교 6년생과 중학교 3년생이 같이 있는 가정이라면 따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앨범 미구입자나 타 지자체 유사 지원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13일까지며 졸업앨범을 구입하려는 부모 및 보호자, 학생본인 중 신청할 수 있다.
재학생은 신청서만 제출하면 되며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은 신청서와 함께 재학증명서, 앨범 구입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학교 확인 절차 등을 거쳐 12월 신청인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된다.
신청 방법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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