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내달 3일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 개최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다음 달 3일 오후 4시 G-스타디움에서 '2026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주체가 돼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모임이다. 올해 광주시에서는 19개 공동체가 문화·예술·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축제는 '함께하는 우리, 하나되는 마을'을 주제로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광주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이 마을공동체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모종 심기, 전통문화 체험, 사진 촬영, 악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와 참여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11월 1일 시청 WASBE 광장에서 '공동체로 연결된 마을, 이어진 마음'을 주제로 축제를 열었다. 19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행사장에서는 공동체별 전시·체험 및 게임 부스, 핼러윈 포토존이 운영됐다.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 가운데 6개 우수공동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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