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 5층짜리 상가건물서 불…40명 대피

약 1시간 만에 진화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2/뉴스1

(광명=뉴스1) 김기현 기자 = 12일 오전 11시 8분쯤 경기 광명시 광명동 한 5층짜리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상가 이용객 등 40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낮 12시 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창고에서 소리가 나서 확인해 보니 불꽃과 연기가 보였다"는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