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예초기 제조공장서 불…20명 대피

30여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1/뉴스1

(안양=뉴스1) 김기현 기자 = 11일 오전 10시 3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 예초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최초 발화 당시 공장 관계자 20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층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공장은 철근콘크리트조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3365㎡ 규모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